창녕 남지철교 쪽낙동강녹조.
ⓒ 임희자 ▲ 8월 1일 창녕 남지철교 쪽낙동강녹조.
ⓒ 임희자 7월 중순 '극한 폭우' 이후 잠시 주춤했던낙동강녹조가 다시 창궐하고 있는 속에, 환경단체는 보 수문 개방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 경북 영주시 소재 영주댐을 찾아낙동강녹조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환경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낙동강현장을 방문해 “심각한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오염원의 획기적 저감과 함께 물의 흐름.
안동시장 등이 7일 안동댐을 방문해 수질(토양)오염 문제, 취수원 다변화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낙동강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 석포재련소 등을 방문해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낙동강물 문제.
방문해 녹조 발생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환경부 제공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의 재자연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낙동강은 그동안 국민의힘과 영남 지역 지방정부들의 반대로 재자연화를 위한 취·양수장 개선도 하지 못해왔다.
환경부 오늘(7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낙동강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낙동강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
6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낙동강정원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세계적인 정원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운영하는.
지난 7월 10일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
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7일낙동강유역 안동댐·영주댐·강정.
[부산=뉴시스]낙동강정원 서포터즈는 지난 6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홍보하기 위해 '2025년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낙동강정원 서포터즈는 시민 51명이 최종 선발됐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한 모습.
환경부 제공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7일낙동강을 찾아 석포제련소와 안동댐 및 강정고령보 등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낙동강수계 최상류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